핵위협1 푸틴 예비역 30만명 동원령, 핵위협까지 푸틴, 우크라이나 반격에 밀리자 동원령 내려 세계 2차 대전 이후로 푸틴이 첫 동원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예비군 30만 명 동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 이후에 러시아에서 튀르키예로 가는 항공편이 매진되었습니다. 400만 원 항공권도 매진이 되었는데요. 튀르키예 항공의 웹사이트에서는 앞으로 3~4일간 모스크바에서 튀르키예 이스탄불·앙카라·안탈리아로 향하는 비행기 편을 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항공권 매진뿐만이 아니라 러시아 곳곳에서 반대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AFP통신이 인용한 바에 따르면 모스크바에서는 시내 중심가에 모인 시위대가 "동원령 반대" 구호를 외치다 최소 50명이 경찰에 구금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끝까지 가자는 건가? 푸틴, 핵무기 언급 푸틴이 “서방이 핵무기로 위협하.. 2022.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